차박을 위한 경차, 2022년형 레이를 출시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리뷰타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레이입니다.

요즘 레이하면 차박, 차박하면 레이 바로 떠오를정도로

아주 차박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레이 후속은 없다!

얘기하던 기아자동차에서 차박 트랜드에 맞게 2022년형 레이를 출시하였습니다.

우선 새로운 버전의 레이는 어떤 특징이 추가 되었는지 살펴보면,

 

1.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앰뷸럼이 들어갑니다.

2. 전좌석 SBR :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알려주는시스템

최상위 트림인 시그이처에는

3. 전방 출돌방지 보조시스템

4. 차로 이탈방지 보조시스템

5.드라이브 와이즈 :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기술

크게 위 5가지가 이전 버전들과는 차별점이라 볼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 밖에 특징으로,

4.2인치 컬러 TFT LCD 클러스터, 크롬 인사이드 도어핸들, 러기지네트, 하단 수납공간등

편의사양 및 디자인요소도 기존적용을 했다고합니다.

 

 

가격도 살펴보면

 

1.승용

1) 스탠다드 : 1355만원

2) 프레스티지 : 1475만원

3) 시그니처 : 1580만원

 

2.밴

1) 스탠다드 : 1275만원

2)프레스티지 : 1315만원

3) 프레스티지 스페셜 : 1360만원

이렇게 입니다.

 

최상위 트림에 특징들이 좀 몰린거를 보면 시그니처를 해야할거같은데...

경차가 1580만원이면... 좀 가격이 쌘거같기도하고...

애매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기아는 차박 트렌드를 반영하여,

캠핑,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기아멤버스 온라인 포인트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라 하네요.

상품을 살펴보면,

캠핑의자,테이블, 수납가방,멀티커튼(전면,1열,2열),에어매트 등 이있습니다.

 

요즘 기아는 칭찬할것이 참 많네요.

앰뷸럼도 이뻐, 디자인도 이뻐, 트랜드도 빨리 적용해

요새 기아자동차 참 맘에듭니다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이고,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