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애플 행사 예고 9월과 11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에 대한 소식을 가져와 봤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기자에 의하면...

 

애플은 올해 3번의 신제품 발표가 있다.

1차 M1아이패드, M1아이맥

발표를 했었죠.

 

아이패드는 M1칩을 넣으면서 프로그램대비 너무 과도한 스펙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칩셋의 성능은 뛰어난대 이를 바쳐줄만한 프로그램이 없다라니...

맥OS로 통합이 필요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ㅋ

 

M1아이맥도 나왔는데,

컬러풀하게 나온게 고급지다기보다는,

디자인이 이쁜 보급형 느낌이 강했습니다.

 

기존 인텔 아이맥에 비해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전문가가 아니어도 가정집에서도 이젠

충분히 아이맥을 사도 되지 않을까 하게끔 만든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애플이 점점 영역을 넓혀나가는거 같은데 무섭게 잘합니다.

 

마크 거먼 기자에 의하면 2차 발표는 9월에 있을 거라 했습니다.

전통대로 9월에 아이폰13이 나올 예정이고,

더 작아진 노치,

고급진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까지 예상되고있습니다.

카메라가 확실히 커진 느낌이예요.

그러면서 서브로는 차기 애플워치와 에어팟이 같이 나올예정입니다.

위 사진은 차기 애플워치, 에어팟 사진은 아니고

기존의 애플워치와 에어팟 프로사진입니다.

 

따로 유출된 것은 없네요.

 

3차 행사 입니다.

날짜는 11월로 예상을 하고있고,

새로워진 맥북프로와 아이패드미니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북프로에는 M1X or M2 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미니LED, 터치바에서 물리키로바뀌고,디자인이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존대비 베젤이 더 얇아져 14인치와 16인치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터치스크린이 들어간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특허는 받았다고 하지만,

마크 거먼 기자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에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M1칩은 들어가지않고, A14칩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니는 고급화 전략을 하지 않고

아이패드 에어처럼 가볍게 서브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여나 맥북에어를 기다리시는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맥북에어는 올해는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애플에 관련된 소식이있고,

다음에 또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