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브랜드 곰곰 갈비탕 언박싱 ㅋㅋㅋ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배도고프고 해서 한봉지 깠습니다.

 

바로 쿠팡브랜드 곰곰 갈비탕입니다.

저는 물론 쿠팡에게 광고비를 받은것이 아니며,

그냥 제가 자주 먹기때문에 추천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ㅋ

 

저는 3가지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런 패킹된 음식을 자주 이용합니다.

 

첫번째는 가격 

두번째는 퀄리티

세번째는 1인분

 

가격은

4개에 12,480원

그럼 1개에 3,120원 입니다.

 

요새 갈비탕 밖에서 사먹을라하면 최소? 10,000원이상이고

 

저희 동네는 12,000원 밑으로 내려간 갈비탕은 없어요.

 

근데 무려 갈비탕이 3천원 초반대라면 아무리 맛없어도 갈비탕인데

고기맛이 있기때문에 평타는 친다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두번째는 퀄리티

우선 내용물부터 보시면

일반 고기가 있는거 뿐만 아니라,

뼈에 붙은 고기까지 있어요 ㅋㅋ

 

뭐 당연할 순 있습니다ㅋ

 

근데 고기 질이 안좋냐 그것도 아니고,

찔기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연하지도 않고 딱좋아요.

 뼈에 있는 고기도 잘 발라지고 먹기 좋습니다.

 

양도 많아요

3천원짜리 한팩에 이정도 고기라면

가성비 따지는 저는 만족합니다 ㅋㅋ

 

세번째는 1인분

저처럼 혼자사는 분들이 먹기에 1인분만 딱 있는거는 굉장한거예요

 

보통 음식살라고 하면, 최소 2인분부터 파는곳도 많아요

제가 겪었습니다.

국밥집 가서 1인분 살려했는데 2인분부터 판다해서 어쩔수없이

15,000원 결제하고 사왔다는...

결국 다음날 한번 더 먹었죠.

 

이렇게 혼자사는 사람들한테는 1인분씩 되어있는거는 굉장히 필요합니다.

거기에 냉동으로 되어있기때문에 보관도 오래할 수 있어서,

4개쯤 사놓는거는 크게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양도 많고

1인분이고

저처럼 혼자사는 사람들에겐 강추합니다 ㅋㅋ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